'한식의 세계화'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9/06/08 (힌트)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애쓰시는 청와대 영부인께서 참고하실만한 자료입니다
- 2009/06/03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식 오찬메뉴: 네모얼굴 박경림식 네모접시 안정현 대표 대형사고 우려
- 2009/05/29 '한식의 세계화' 이슈와 관련, 다음 중앙일보 기사를 읽고 글로벌 세계인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해보시오
- 2009/05/18 (한식의 세계화 방법 “크게 잘못 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긴급점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파티 실 호스트측의 진짜 밸류 가치 수준은?
- 2009/05/11 (김정일이 개탄할 일) ‘한식 세계화’ 첫 해외 나들이 위싱턴 DC 윌러드 인터콘티넨털 호텔 체험행사. 안경을 잘못 끼었다!
- 2009/05/07 (한식의 세계화를 막는 우리 내부의 장벽) 못말리는 자기주장, 고집, 닫힌 귀, 좁은 시야. 광주요 조태권회장의 경우 (1)
- 2009/04/30 온전한 소통을 염두에 둔, 글로벌 비즈니스디너 실전 대비용 테이블매너 퀴즈
아세안 국가들과의 '어울림의 미학'이란 주제로 청담동 한식당 '우리가 즐기는 음식예술'의 안정현 대표가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음식을 준비하였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 ) 잘 하셨다. 앞으로도 한식의 세계화는 물론 국빈만찬 메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셔야 된다.
( ) 대형 사고다! 특히 아세안 정상의 배우자들은 "역시 한국인들은 날카롭고 무섭구나"하고 오싹해 할 수 있다.
혹시 다른 나라 정상회의 만찬 내지 국빈만찬 식탁에서 네모난 접시로 서빙된 것을 보신 적 있습니까?
네모접시는 '어울림'과 관계 낫(Not)이기 쉽습니다.
1. 접시가 네모 (위 사진에선 6/7 절대다수)
2. 음식 배열도 선 (5/7 절대다수)
3. 접시 옆 포크, 나이프, 젓가락도 선
네모 + 선 and 선!
각이 지고 날카롭다는 생각 안드세요?
살벌하기까지 합니다.
비범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 아니면 이런 집착성(?) 시도는 불가능할 겁니다.
통상의 재래식풍 한식에서 벗어나 뭔가 새로운 시도를 접하고 싶은 청담동류 손님들에나 갈채 받을 습작형 성격의 기술을
중요기회 중요국 중요 손님들 앞 식탁에서 여과없이 펼쳐 보이면 그들이 돌아가서 뭐라고 쑤군거리겠습니까?
네모얼굴 박경림식 네모접시는 한 두 번으로 족합니다.
네모접시와 나뭇가지, 지푸라기에 홀려 음식은 완전 아이덴티티가 상실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광주요 조태권 회장의 1억 6천만원 짜리 미국 나파밸리 한식디너가
그 비싼 광주요 접시를 써보여야 한다는 선입 고정 강박에 발목 잡혀
'노 아이덴티디' 한식에 '목표 과녁 헛 조준' 안타까운 결말 낸 것과 너무나 흡사한 대형사고 반복입니다.
3만불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 이젠 이같은 한국형 자기 생각 함정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사족) 네모 공간은 그림 스케치북 느낌 내지 A4 용지 사무용 종이... 식탁과는 좀 먼
회의가 막 끝났는데 또 "일"하란 말인가? 하는 반사적 역반응을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와인대사 안경환의 생각이었습니다.
Quote:
한식은 건강·맛·문화 비빔밥, 적극 알려야
우리 음식 세계화 어떻게 할까
다음달 1~2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식 세계화가 본격 추진된다. 이번 특별정상회의 기간 정상 간 공식 오·만찬 메뉴는 모두 한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식의 세계화가 성공할 전망은 밝다. 세계 음식 문화가 패스트 푸드에서 슬로 푸드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한식을 영양학적 균형이 뛰어난 모범식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한식의 특징과 세계화 전략에 대해 공부한다.
◆전형적인 슬로 푸드=‘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한식은 밥과 다양한 반찬이 함께 나오는 균형식으로 하루 세끼만 잘 챙겨먹어도 건강 유지에 이상이 없다는 의미다. 한끼 식사에서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의 가장 이상적인 비율은 65:20:15인데 한식의 영양비와 거의 일치한다. 또 채식 대 육식의 비율도 8:2의 황금비율이다.
한식을 대표하는 음식은 발효음식인 장류와 김치다. 재료를 오랫동안 숙성시켜 만든 전형적인 웰빙 슬로 푸드로 소화가 잘되고 독특한 풍미가 있다. 고기는 삶거나 찌고 생선은 조림이나 찜의 방법으로 조리해 담백한 저지방·저칼로리 음식이 많다. 제철 채소를 데쳐 갖은 양념에 무친 나물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섬유소가 풍부하다. 한식이 성인병과 비만 문제를 해결할 탈출구로 주목받는 이유다.
◆세계화 성공 전략=한식은 중식이나 일식·태국 음식에 비해 세계화가 뒤처졌다. 한국의 음식 문화에 대한 편견도 적지 않다. 산낙지와 보신탕이 마치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양 소개하는 책자도 많다. 전문가들은 “한식의 우수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정부 주도로 이뤄져야 효과적이다.
일본은 1960년대부터, 태국은 2001년부터 정부 주도로 자국 음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한식 세계화의 목표도 분명히 설정해야 한다. 식품 수출에 따른 경제적 이득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담고 있는 한식을 알림으로써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 파워도 향상된다. 민간이 ‘문화대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남은 과제=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제품에 꿈과 감성, 스토리를 담아 차별화해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요리에 얽힌 역사적인 사건이나 유래담·비법 등 여러 사연을 알리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파고들라는 것이다.
식재료와 조리법을 현지화하는 퓨전 음식의 개발은 논란거리다. 정체성을 잃어버린 국적 불명의 메뉴를 만들어내는 것은 오히려 세계화에 걸림돌이 된다. 현지인의 입맛에 맞춰 변주를 허용하되 본래의 형식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박형수 기자
※도움말:임성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행란 농촌진흥청 한식세계화연구단 연구원
Unquote.
모범답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사가 완전 한국인 입장 즉, 한국인의 시각에서만 쓰여졌다.
'세계화된 한식'의 실수요자인 외국인의 입장, 시각 즉, 그들의 관심사가 배제되어 있다.
작문으로 말한다면, 'NYT지 독도 1, 2차 광고'처럼 독자를 전혀 염두에 안두고 쓰여진 글이다.
외국인은 한식을 공부할 생각이 없다!
다만, 돈낸만큼 또는 대접받는 자리에 맞게 상응해서 즐기려 할 뿐이다.
이런 기본 전제가 아주 무시되어 있다.
쉽게 말하면 기반 자체가 흔들흔들하는 사상누각식의 논리 전개인 것이다.
외국인이 '왜' 거의 생면부지 한식의 장류, 발효식품, 영양플랜 등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할까.
논리 전개가 전혀 비 실체적, 비 실무적(practical)인 '한국형 저널리즘 지성'의 현실이 너무나 개탄스럽다.
한국인 입장에서 (입장이란 말은 원래 '일제 식민지시대 잔류물인 일본식 한국어'이지만 '경우'란 한국어가 불편해서 그냥 쓴다)
한국식의 NATO (No practical Action-oriented Talking Only) 식의 원론적 중구난방 논의 톤의 루프홀 함정에 빠져 있다.
외국인 입장에서
1) 돈낸만큼 그 수준에 따른 한식의 전략적 맛보여주기 플레이 이미지 개념화 및
2) 대표주자 음식구성 선정
그리고
3) 데뷔 순서와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필드 매뉴얼 흐름 전개도
같은 내용으로
다시 쓰여지길 기대해본다.
(사족)
구경꾼 자세로선 '한식의 세계화'는 요원하다. 당사자로서의 자세 전환이 절대 시급하다.
돌발퀴즈: 위 사진에 등장하신 분들 중에서 "당사자로서 적극적인 스탠스 자세"를 취하고 계신 분은 몇 명이나 되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사족 2)
다음 식당비평을 읽고 '한식의 세계화' 과제와 관련 실무적 레벨의 시사점을 한 줄로 정리해보시오:
주문은 세심했고 음식은 느끼했다
노란색 페인트로 칠한 계단 벽을 걸어올라 2층에 들어서니 서구의 고급 식료품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델리다. 커다란 나무 테이블이 놓인 창가 테라스는 햇살이 그대로 들어오는 카페, 안쪽으로는 레스토랑과 클럽이다.델리와 카페, 레스토랑, 클럽이 공존하는 서울 이태원 '마카로니 마켓(Macaroni Market)'이 최근 화제다. '모던 유러피안(modern European)'이란 콘셉트처럼 인테리어와 음악이 세련됐다. 메뉴 구성에서 그다지 창의성이 보이진 않지만, 가격이 그리 비싼 편은 아니니 낭패는 없겠다 싶었다. 메뉴판 맨 앞에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메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란 문구를 보니 재료에 무척 신경 쓰는 듯해 기대가 컸다. 생선(연어)의 굽는 정도까지 묻는 웨이터의 세심한 설명에 주문을 마칠 때까지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메인 요리는 재료와 요리의 특성에 따른 밑준비와 조리법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력의 한계를 여지없이 드러낸다. 간판 메뉴라는 '오리 콩피'와 '흑돼지 삼겹살'을 맛봤다.
오리에는 달콤한 소스가 어울리지만, 곁들여 나온 눅진한 감자튀김과 토마토 조각까지 달면 어쩌란 것인가. 흑돼지 삼겹살은 짭짤하고 바삭한 껍질에 대비되는 부드럽고 촉촉한 육질이 생명이다.
그런데 비계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껍질은 혀와 이에 진득하게 달라붙고, 육질은 말라 퍽퍽하다. 소스는 미리 기름을 걷어내지 않아 기름이 소스 위에 띠로 뜰 뿐 아니라 혀를 빈틈없이 코팅해 느끼하고 다른 맛을 볼 수 없다.
연어구이에 올린 '샤도네 폼(chard onnay foam·샤도네 화이트와인을 기본으로 만들고 공기를 불어넣어 거품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소스)'은 기름진 연어 맛을 살려줄 와인 향은 전혀 없고, 오히려 느끼함을 더하는 버터 맛뿐이다. 새싹채소가 유기농 제철 재료인지는 몰라도 애피타이저부터 메인까지 모든 요리에 등장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치즈와 레몬타르트(파이)로 입가심하니 기분이 그나마 낫다. 이곳에 올 때 반드시 동반해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음식 맛에 신경 쓰지 않게 해줄 친구나 연인 그리고 지치도록 더디게 서빙되는 음식을 기다릴 한가로운 시간.
조선일보 5월 29일
음식평론가 식탐(필명)
모범답안: 국내 음식업계의, 식당오우너나 스탭이나 손님이나 태반이 오십보백보 수준으로 겉멋만 든, 허점투성이의 미진한 '기본기 문제'를 놔두고 '한식의 세계화'가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을까?
2009년 1월 말의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선 ‘한국의 밤’이란 특별행사가 마련되었다.
30억원이 투입된 이 행사에서 현장검증된 한국의 밸류는 과연 얼마 치에 해당될까?
투입자본 대 산출결과를 대비한 방정식을 통해서 추정해보자.
(차변: 투입자본)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개인 및 코리안 국가 밸류, 실무팀의 기획역량 및 30억원 실탄 + 반기문 UN 사무총장 후광 + 두바이의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의 한식 요리
반기문 총장의 밸류를 3억원으로 잡고
에드워드 권 셰프의 밸류를 1억으로 잡으면
차변의 밸류 가치 합은 34억원이다.
문제는 (대변: 산출결과)다.
아래 주요 VIP 참석인사 사진을 보자. 바츨라프 클라우스 “체코” 대통령 뿐이다 (현 EU 의장이시긴 하지만 순번제 의장이므로 이 밸류 업 효과는 무시한다).
체코 대통령 외 VIP 참석인사들은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살리 베리샤 알바니아 총리, 크리스티앙 누아예 프랑스 중앙은행장, 클라이멘트 벨쉬크 도이체방크 회장, 피터 샌즈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장, 크리스토퍼 콜 골드만삭스 회장, 레이몬드 맥다니엘 무디스 회장.
이들의 밸류 합을 1인당 2억으로 치면 총 16억이다.
그러면 수지타산을 따져보자.
차변 34억원에 대변이 16억원이면 18억원이 적자다.
이 금액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물주 겸 실 주최자와 코리아의 국제사회 밸류와 실무팀의 기획역량이 마이너스 18억원으로 평가받는 것은 아닐까?
아래 사진들에서 이런 심증이 계속 굳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식의 세계화 방법이 뭔가 크게 잘못 나가고 있는다는 방증일겁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심히 걱정되어 말씀드렸습니다.
“남조선에는 이리도 글로벌 마인드된 사람이 없나?”
북한 동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개탄할 일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 윌러드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벌어졌다.
이 한식디너의 메뉴 주제가 “몸에 좋은 건강식품. 웰빙. 아름다운 음식(美食)”이라던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인대사가 탄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야가 너무 좁다. 근시안적이다. 아직도 나무 덤불이나 보고 숲을 인식하지 못한다. 글로벌 음식시장에서 100년 내지 200여 년 다양 다채로운 유경험자인 음식9단 상대방을 옛날 무슨 속담처럼 의욕 하나만으로 쉽게 가볍게 대하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이유는
1. 건강 = 보양. 중국 음식의 연장선상 2부시장 품목으로 취급 받기 쉽다. 자칫하면 코리안 아이덴티티 실종 우려.
2. 웰빙 = 원래, 정신적인 측면이 강한 것이 아니었던가? 문법 오류 에러인데다가, 외국인들이 한국인? 하면 맨처음 떠올리는 단어 “빨리 빨리” 어글리 이미지와의 충돌은 어떻게 설명해나갈 것인가.
3. 미식 = 일본 음식 연장? 플러스 혹시 제국주의 종주국-식민지 관계의 확장모드? 역풍 우려가 걱정되며 외국인들의 한국인의 취식자세에 대한 기본 이미지 = 식탁에 머리 수그리고 얘기 별로 없이 허겁지겁 후르륵 쩝쩝 야 이거 왜 안 가져와…
와인대사가 제시하는 메뉴 주제 대안은 이렇습니다.
한식 캐치 프레이즈 =
이 되어야 합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한식의 세계화를 막는 우리 내부의 장벽) 못말리는 자기주장, 고집, 닫힌 귀, 좁은 시야. 광주요 조태권회장의 경우
광주요
프랑스사람, 중국사람 즉 글로벌 시야 보유인이라면 어떤 카드플레이를 구상했을까
글로벌 1부리그 생존능력 수능시험문제로 적합한 리얼리티 쇼가 최근 조선일보 토일섹션을 크게 장식하였다. “아래 신문기사 스캔 두 꼭지와 행사 메뉴를 읽어보고 건설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해보시오!” 하는 것이 오늘의 시험문제인데 답은 (총론)과 (각론)으로 전개해보시기 바란다.
(제시물 1)
(제시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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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코스요리 전개내용 1. 농어회 샐러드, 초고추장 부 2. 바다가재 떡볶음, 간장 양념 3. 삼색전: 매운맛 씻어낸 김치, 쇠고기, 채소 꼬치로 4. 숯불에 구운 꽃등심구이, 백김치 부 5. 홍계탕죽, 홍삼과 오골계로 우린 국물에 6. 밤초와 약차 및 전통소주 화요 그릇: 코스요리별로 특별제작한 도자기를 공수 사용 |
소생이 작성해본 모범답안은 아래와 같다.
(총론)
1. ‘숲 전체’보다는 ‘특정의 애초 관심 둔 나무’에만 자꾸 기울여지는 기능인적인 접근 느낌이 든다. 여기에다 요리공급수요시장의 ‘갑’과 ‘을’이 분별 안된 출발점 오류가 걱정된다.
와인메이커 그룹은 식재료 생산자들과 마찬가지로 음식산업의 up-stream 시작점이지 미식파티 수요자계층 같은 down-stream 목표점, 구심점이 아니다. 와인양조자가 미식의 여론을 주도한다는 기본 가정이 과연 실제 존재하는 것일까.
초청자 그룹이 아래처럼 주도면밀하게 준비되었다면 미국판 “한류” 열풍도 가능했을 것으로 너무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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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초청자 그룹 1. L.A. 업타운 비버리 힐즈의 웰빙요리 및 파티계의 진짜 오피니언 리더 계층 2. 미 동부 주요 신문 즉, NYT 헤럴드 트리뷴 등의 음식평론담당 기자들의 커뮤니티 월례회 |
이 같은 아쉬운 모습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사안의 본질보다 현상에 쉽게 경도되는 다른 말로 기술적인 문제에 무게중심을 쉽게 주어버리는 technician- 또는 servant-perspective approach DNA 때문일 것이다 (반대 즉, 올바른 모습은 principal- or host-perspective approach). 이를 증명하기 위해 아래 사례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따라서 어떠한 글로벌 문화양식도 한국에 수입되면 “원판 귤이 짝퉁 탱자로 바뀌어버리는” 기현상을 초래하는데 와인문화도 예외가 아니고
비즈니스현장에서 디너나 파티의 ‘주인장’ 시각의 정품격 와인문화코드는 사실상 설 땅이 없는 게 한국의 실정이다.
2. 그릇이 음식이 설 자리를 밀어내서인지 식사자리 본연의 목표점인 ‘즐거움’ 내지 ‘행복감’이 아래 행사 사진에서 별로 찾아볼 길이 없다. 마치 고등학교 화학시간 같은 무거운 분위기마저 감지된다.
소생이라면 ‘Korean peninsular atmosphere’라는 테마로
아뻬리띠프로 오픈 테라스 리셉션형식의 ‘한반도의 식재료 어드벤처 및 장터분위기 핑거푸드 디스커버리’ 워밍업 단계를 거친 뒤 실내로 자리를 옮겨 비발디의 ‘사계’ 음악연주와 함께 아래와 같이 디너 식단을 구성 전개해나가 보겠다.
|
애피타이저 |
봄 |
새싹 |
풀 바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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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트레 |
여름 |
천렵 분위기 |
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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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디시 |
가을 |
천고마비 |
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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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
겨울 |
임시거실로 옮겨 둘러앉고 기대눕기도 하며 |
돌 질그릇 화로 곁들여 |
그릇: 미국에서 쉬 구할 수 있거나 응용가능한 사양으로
그리고 꼭 체험할 요리 ‘레시피 북’을 사전 발간하여 참석손님 각자의 이름을 금박 인쇄하여 좌석표 대신 테이블 위에 배치 사용함은 물론 별도의 여분 extra 부수를 호스트 친필서명 붙여 필요하신대로 떠날 때 친지앞 선물용으로 추가 배포예정임을 디너 시작 대목에서 미리 장내 어나운스하여 분위기 고조를 유도하였을 것이다.
(각론)
3. 상세한 것은 요리전문가에게 맡기더라도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음식세계란 그림이 최종적으로 이미지 자리잡을 수 있을까 염려가 앞서는 메뉴 구성이다.
디저트가 결론 마무리 이미지 정돈 부분으로 너무 약하다. 메시지가 없는 요리내용이므로 서양인의 식탁에서의 추구 가치인 “생의 환희”가 전혀 느껴지지 않으며 만일 ‘화요’ 소주 외 와인메이커들이 들고온 디저트와인이 만일의 용도에 대비하여 대기상태에 있었다면 어떻게 매칭되었겠는지 맥빠진 모습이 안타깝다. 혹시 참석자들간에 디너를 서둘러 끝내려는 분위기 혹시 아니야 수군대는 이상한 디저트요리 내용에 실망하는 분위기는 없었을까.
스타터인 농어회는 참석자들의 기대치에 실망감을 안겨주는 메시지 불분명한 요리가 아니었을까. 와인매칭은 숙제일듯한데 한국의 야생화 꽃 액센트 같은 경쾌한 바람잡이 장치는 구사되었는지 궁금하다.
삼색전은 재료가 중복되고 간략한 오드블 수준으로 인식되지 않았을까 걱정이 앞선다.
전반적으로 먹다만 느낌이 강할텐데 특히 등심구이는 특별요리임을 빛내주는 보조요리 구색이 없는듯하여 이어나오는 죽에서 바로 “이거 오늘 물로 배 채우는게 아냐” 하는 참석자간 불만족 시선 교환 가능성이 필자만의 기우일까.
4. 한국요리의 독특한 인상 즉, 계절별 식재료의 갈무리, 밑처리 준비시간 및 세심한 마음씨, 먹는 이를 생각해서 조리과정에 쏟아넣는 보살핌 흔적 등 인간미가 뚝뚝 떨어지는 즉, 여주인의 정성이 담뿍 느껴지는 요리의 흔적이 아예 없다.
발효식품이 변형된 김치 같은 제한된 모습 외에는 경이감, 찬탄을 한껏 끌어내는 모습으로 존재할 자리가 없다.
5. 백색 도자기는 한옥에서나 어울리지 서양식 공간구성과 가구의 색채 및 질감과는 매칭에 까다로운게 사실이다. 따라서 조명이나 분위기에서 어긋나면 음식맛을 떨어뜨릴 위험부담마저 염려되는데 이 점에 대한 참석자들의 반응이 없어 자못 궁금하다.
일단 메뉴에서 확인되는 것은 메인디시가 철판깔개를 보호하는 내열자기로 서브되었다는 사실인데 그렇다면 한국식 도자기의 아름다움은 철판에 깔려 크게 손상되는 운명에 처했을 것이다. “포장에 의한 한식요리의 고급화, 세계화” 즉, 도자기에 웨이트를 과도하게 둔 나머지 1000개나 특별제작, 공수되는 도자기의 잔치에 한식요리가 발목잡혀버리는 주객전도가 아니었는지 마음이 크게 답답해온다.
한식요리의 미국내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면 서양식 일반그릇에세 친숙하게 표현되어지는 모델폼들이 기왕에 제시되었으면 어땠을까 마냥 아쉽기만 하다.
6. 메뉴구성을 보면 와인매칭은 사실상 거의 속수무책이었을 공산이 크다. 와인메이커들을 초대한 원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사뭇 어리벙벙해지는 대목이다.
7. 가야금 병창이나 판소리 한마당 같은 소 실내악 서프라이즈 인터셉트는 메인디시 시작 전 가슴설레이는 극적효과와 음식맛 끌어올리는 병발 유도에 효과적일텐데 검토는 되었는지 궁금하다.
(교훈)
미국 대통령 고 리처드 닉슨의 저서 “지도자들”에 보면
행사 주최측이 교섭문화적으로 글로벌 매너 수준인가, 메시지 전달자로서 기본 품격에 하자는 없는가 하는 것이 오히려 중요한 관건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 한식행사도 결국은 자기 생각의 ‘와꾸’ 범위 안에서만 일을 처리하는 한국적 유전자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
인터뷰기사 첫 머리에서부터 기자의 상황설명 문장을 보면 아래와 같이 간접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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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이야기부터 먼저 합시다”라고 그는 질문을 막았다. (중략) 통 큰 상체에서 나오는 우렁찬 목청이 10분간 이어졌다. 내가 실례를 무릅쓰고 다시 끼어들자, 그는 이 자리가 ‘특강’이 아닌 인터뷰를 위한 것임을 비로소 깨달은 듯했다. |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온전한 소통을 염두에 둔, 글로벌 비즈니스디너 실전 대비용 테이블매너 퀴즈
(먼저 일러두기)
필자는 지난 18년간 비즈니스매너 강사로서 한국에서 또는 해외라 할지라도 한국사람들에게 글로벌 매너를 풀어나가는 데에 엄청난 장벽을 실감해왔다. 일제 식민지 유산 등 ‘과거사 청산 문제’가 그것인데 인사법 하나만 살펴보기로 하자.
이웃 중국은 문화대혁명의 예기치 않는 소득으로 서구 나라들과 같은 민주사회로 즉각 진입하였지만, 한국은 정부수립후 토지개혁과 한국전쟁에 따른 양반상민제도의 타파 등 긍정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군사독재와 천민형 자본주의 득세에 따른 출세지상주의 유산에 발목을 잡혀 성장장애 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하에 있으므로 또 이러한 사진 사고(?)가 발생되는 것이 별로 안 자연스런 일이 아니다.
하물며 “밥 먹을 때는 ㅇ도 안 건드린다는데” 하며 얼굴 붉히며 대들기 십상인 (아래 ‘식불언 食不言’ 화두처럼 ‘양식 있는 사람으로서는 금기시해야 할 대중적 무지에 따른’ 아주 잘못된 착시현상이지만) 식탁문제에서야 일러 무삼하리요.
자, 그러면 ‘식불언’이라는 수백년 묵은 한국사의 고질적인 난제 장벽에 도전해보기로 하자.
아래에는 ‘식사 중에는 말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진짜 옳으신 가르침인지 아니면 ‘대중적 무지에 기생한 사회폐습’인지 상반된 주장이 나타나 있다. 어느 사람의 주장이 테이블매너 강사로서 보다 더 이치에 합당한 주장인지 맨 밑에 주어진 힌트 내용을 참고하셔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갑)
(힌트) ‘식불언’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손자그룹, 하인하녀, 행랑채 손님, 노비 등 최소한7단계의 신분으로 구성된 대가족제도에서 총 인원수에 비해 식기와 밥상 및 반찬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하에서 불가피 같은 반찬의 밥상을 (일인당 밥과 국, 수저만 바뀌는) 최소한 5회 이상 돌림상하는 과정에서 회전율을 높이는 궁여지책 편법이었다.
정부 관공서도 마찬가지 실정으로 점심때 각자는 10여분 남짓 재빨리 번갈아 먹었는데 수저와 밥그릇, 국그릇 씻고 퍼담는 시간 또한 만만치 않아 당상관, 당하관, 주사서기급, 하위직, 여직원, 일용잡급, 민원실 손님, 노비그룹, 미결수 등 대략 15단계의 식사신분 그루핑에 따라, 전체로는 3-4시간이 걸려 오후 업무가 자주 마비되는 등 폐해가 적지 않았다. 이 문제로 조선 선조 시절 이율곡 선생이 시정할 것을 상소하였으나 역시 재정현실이 감당할 수 없어 유야무야 되었다.
(문제집)
1. 다음 글을 읽고 합당한 소견을 피력해보시오
( ) 해외유학이나 해외근무 때 상대국 사정을 모르고 가도 즉, “로마에 가드래도 로마법 안 따르는 게” 무례가 아니다.
( ) “食不言”은 한국인의 절대빈곤의 역사가 누적된 데 따른 사회적 악습이다.
2. 또한 다음 글의 평점 부분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고 맞는 것을 찾아보시오
( ) 첫 문단의 식사매너라면 해외여행 초심자의 경우 90점도 줄 수 있겠다.
( ) 글로벌 기준으로는 40점 미만 과락점수 내지 시험몰수 사유에 해당되어 회원제 클럽식당의 경우 예약 및 입장 자체가 거절당하는 암묵적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
3. 아래 광고문안, 특히 프로그램 안내 문구에 관심이 끌려 와인강의에 참가하였는데 포도품종 얘기 등만 듣고 왔다. 어떠한 연고인가
( ) 와인이 곁들여지는 식사자리나 와인선물을 골라야할 상황 외에는, 업무경력이나 비즈니스 자체와 와인은 사실 별 특별한 연결고리가 없기 때문이다.
( ) 강사분의 생각은, 다른 와인애호가들이나 국내 유수의 와인전문가들과 똑같이 ‘와인문화’란 포도품종, 요리와 와인간의 매칭 등이 주요 관심대상 항목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4. 국내 글로벌 매너, 에티켓 책의 결정적인 특징은
( ) 대개 해외유학을 갔다오신 분들이 쓰셨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다
( ) 아이컨택 같은 교섭문화상 기본기에 대한 언급조차 전혀 없으므로 실전 백병전에서는 별 도움이 안된다. 사실, 국제비즈니스에 대한 감각 보유 여부 자체가 의심스럽다. 다만, 손님으로 얻어먹는 입장에서는 유용하다 할 수 있다.
5. 외국기업인을 저녁식사에 초대하고자 할 때 영어 표현은
( ) I want to buy dinner for you.
( ) Will you have the evening with me?
6. 다음 코스요리 중 생략해서는 안될 부분은
( ) 수프
( ) 디저트
7. 유럽에서 또는 미국 일부 중급 고급식당에서 아래 그림과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그 상상할 수 있는 다음 장면은
( ) 웨이터가 돌아보았으므로 필요한 것을 시키면 된다.
( ) 오늘 식사자리는 망(!)했다. 웨이터도 전문직업인으로서 자신의 직업적 양식에 따라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입으로 재촉하는(!) 모욕을 받았으므로 어떤 보복으로 나올지 손님들이 불안해하기 시작하고 있다.
8. 초심자의 경우 유럽이나 미국 일부 중급 고급식당에서 주문하면 절대 안되는 요리는
( ) 육회
( ) 통 생선요리
9. LG전자 김쌍수 부회장께서 해외 전략거래선 사장단들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부부동반 행사를 배설하였다. 손님들의 예측 반응은
( ) 감격스럽다. LG전자와 글로벌 대도약을 꼭 이루어내야겠다.
( ) 심히 불쾌하고 모욕감마저 들었다. 일본 쏘니사나 타 경쟁사로 옮길 수 있으면 바로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
10. 외국인 거래처 사장님이 여성분인데, 디너 전에 뭘 좀 마셨으면 좋겠는데 맹물만 한 잔 하겠다고 그런다. 어찌 해야하나.
( ) 아이스드 워터를 오더한다.
( ) 뻬리에를 주문해도 되겠냐고 물어본다.
11. 범중국문화권내 외국 체재 중에 구정이 다가온다. 단골 洋식당에서 거래처와 식사약속이 있을 때 꼭 준비하여야 할 소품은
( ) 없다
( ) 내 姓이 安이니까 安짜가 금박으로 인쇄된 자그만 빨간 봉투를 길가에서사서 이삼천원 정도씩 넣되 겉에서 보기에는 웨이터가 대여섯명 남짓하지만 총 종업원수가 알바 포함 근 30여명 되므로 총 紅包 홍빠오 복돈 30개를 준비해간다.
12. 와인잔 목 스템 부분을 길게 만든 이유
( ) 온도 때문이다
( ) 잔은 안보고 상대방 눈 보는 아이컨택 유지시킨 상태에서 더듬더듬 잡으려니
13. 테이스팅 노우트의 내용과 작성 취지는
( ) 마운틴 까베르네 소비뇽 70%, 중턱 메를로 30% 블렌딩 비율과 같은
이 와인의 특성에 대한 기록을 정확히 해놓기 위해
( ) 젊은 호주의 대지 흙과 사람들의 힘찬 모습이 잘 표현된 쉬라즈 운운하며 나중에 남들과 이 와인을 즐긴 경험을 잘 나누기 위해 메모용으로.
14. 리델 와인잔이 엎어졌을 때 맨먼저 나와야 할 말은
( ) 어이구, 이 비싼 리델 잔이
( ) 어디 다치신데는 없나요
15. 식탁 세팅 때 물잔이 앞인가 와인잔이 앞인가
( ) 소셜 에티켓 책을 찾아 들여다 본다
( ) 와인이 우선되는 자리면 와인잔이. 물이 우선되는 자리면 물잔이 가까이 배열되는게 대원칙이다.
16. 글로벌 중상층의 귀빈 접대용품인 것은
( ) 방명록과 먹물 붓이나 만년필, 여분잉크 흡수용 롤러 ( ) 뻬리에
( ) 잔술로 파는 샴페인 ( ) 덩어리 초코렛
( ) 모두 다이다
17. 1997년-98년 중 한국정부의 대 IMF 협상과 관련,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사람을 골라내시오.
( ) 조순씨
( ) 한국은행 총재
( ) 경제부총리
( ) 모두 다 문제를 일으켜서 해당자가 없다
18. 이 이유로서 맞지 않는 설명은?
( ) 미국 유학간 학자란 원래 한국의 작은 우물에서 미국의 더 크고 깊은 우물로 옮긴 것이다.
( )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는 겸손한,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 계속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그런 사람의 시계는 입사 때로 멈추어있기 마련이다.
( ) 외국인이 잘 대해주는 이유는 친구 아니면 애완견의 연장선상이다. 이를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 ) 모든 분이 아주 잘 해오셨다.
19. 최근까지 서울대 총장하시던
( )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다.
( ) 조순씨처럼 미국 유학했다.
( ) 서울대의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산학협동 연수프로그램 경제학 수업시간에 ‘강의내용 요약 executive summary 및 실무 적용 팁’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 ) 미국에서 박사학위 취득 전후로 뉴욕 월가의 애널리스트와 디너초대등으로 교유 폭을 넓혔다.
20. 다음 중 즉각적 사후관리 개념이 없는 사람은?
( )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클린턴 전 대통령
( ) 일본의 세계적인 혼돈이론 권위자인 동경대 가네코 교수
( )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의 지갑을 턴 조직 소매치기들
( ) ‘친절응대’를 강조하는 한국의 대다수 각계 지도자들
21.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개인기가 부족한 것은 진정한 의미의 개인주의를 이 땅에서 배울 기회가 거의 없어서” 란 말은 누가 한 것인가?
( ) 정몽준 국회의원 겸 대통령선거후보
( ) 신문선 축구해설위원
( ) 히딩크 감독을 ‘5대0 감독’이라고 비난하던 한국 국민들
( ) 히딩크 감독
22. 2001년 9월의 이 발언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반응은?
( ) 맞다, 맞어.
( ) 일리가 있다.
( ) 귀담아 듣겠다.
( ) 일간스포츠 ‘숨은그림 찾기’ 만화 코너에서 “진부 그리고 딴전”이란 제목의 소재로 조롱 당하였다.
23. 와인문화 등 프랑스식 교섭문화 또는 그 연장선상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이
아닌 사람은?
( ) 미국의 부시 대통령, 중국의 주은래 총리와 후진타오 주석
( )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 ) 북한의
( ) 한국의 전현직 살아있는 대통령들
24. 테이블매너와 와인매너를 공들여 공부하는 이유는
( ) 요즘 뜨는 만화책 ‘신의 물방울’에서처럼 와인을 멋지게 즐기기 위해서
( ) 미래의 비즈니스 파트너, 예를 들면 빌 게이츠 부부와 와인디너로 사적인 유대관계를 잘 만들어 장래의 우리회사와 마이크로소프트사 간의 합작프로젝트 추진 등 비즈니스목표 성공가능성을 확실히 보장시켜두기 위해서
25. 외국서적 중에서 중상류층의 와인매너, 에티켓에 대한 책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 ) 소믈리에 등 식당, 바 손님응대 와인전문가 지망생들을 위한 책으로도 충분해서
( ) 중상류층이 되는 것은 대개 출생신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책이 있을 필요가 아예 없다. 극소수의 상향계층 이동 원하는 사람은 고가 과외 받는다
26. 서구 교섭문화의 큰 근간 중 하나는 성경이다. 아래 예수 말씀 중 “멍에”에 관하여 중동지방의 농경 사정상 올바른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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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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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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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 ) 멍에는 1인용이다
( ) 멍에는 2인용이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답은 모두 짐작하시는 대로 맨 마지막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곧 5월 황금연휴 기간입니다.
이 무렵 일본 정치가 즉, 일본 국회의원들은 대거 미국 워싱턴 DC로 날라갑니다.
한국 국회의원들처럼 골프치러 동남아 가는게 아니고
미국 정계의 주요인사들과 상견례 및 막후교섭에 들어가는거지요.
이 북새통이 얼마나 심한지 시내 이름난 이태리식당들은 일본 국회의원 예약으로 거의 도배됩니다.
이때 테이블매너 한번 크게 잘못되면 당근 "도루묵" 되겠지요.
아래 그림으로 테이블매너 즉, "한국적" 소양과 품격 문제 다시 강조해드립니다.
다음은 와인대사가 특별히 준비해드리는 자료입니다.
국가를 지키고 살리는 정치 차원은 차치하고 우선 귀사의 비즈니스 잘 챙기십사 하여 다운로드용으로 배려해드립니다.


1 국제매너의 존재 이유 난국 때 꿩 잡아낼 .doc
1 프랑스스타일 테이블호스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