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1/06/29 주간동아 No.789 2011.6.7 커버스토리: 글로벌 시대, 돈 되는 비즈니스 매너 01
  2. 2010/06/15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보낸 천안함 관련 영문 편지에 대한 와인대사의 소고
  3. 2010/06/07 내가 추천하는 시니어 '집단창업' 아이템: 각계각층 소통문제 실버지혜 마법사 트위터 자문단
  4. 2010/05/29 (다시 쓴: 글. 선. 수. 퀴즈 2) 미국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를 할 기회가 있다. 정답은 무엇인가? 천안함 대응 사고 분석도
  5. 2010/05/29 (다시 쓴) 각종 사회난제 해결에 실버지혜 마법사가 도움주自! 일례로, 천안함문제에서 중국태도 돌려놓는 묘안!
  6. 2010/05/22 천안함사건 본격대응한다는 NSC 회의모습 사진들에 북한의 김정일 일당은 "깔깔깔" 비웃을지 모릅니다. 왜 백악관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나요?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5.
  7. 2010/05/17 외빈일정에서 설득목표와 관광대상지를 앙상블시키는게 각계 지도자의 기본 필요 내공 - 특히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님은 이런 것 꼭 공부하셔야 합니다.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3.
  8. 2010/05/05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9. 천안함 對 김정일 방중. 남한이 북한-중국 혈맹 벽을 못 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9. 2010/04/13 4월 18일 강남역 트라팰리스 503호 "19禁 코리안매너 對 글로벌매너" 와인도 입 안 대는 와인대사 특강 교안입니다



[커버스토리 | 글로벌 시대, 돈 되는 비즈니스 매너 01]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의 정석
상대방에 호감이 곧 실력…매너 좋은 사람 성공 확률 높아
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이명박 대통령이 외국 정상과 함께 하는 만찬 자리에서 건배할 때 상대방 눈이 아닌 잔을 쳐다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많이 봤다. 고개를 숙이는 경우도 꽤 된다. 글로벌 비즈니스 자리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고개를 들고 상대방 눈을 쳐다봐야 한다. 이건 기본 중 기본이다. 그리고 이 대통령이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 손을 잡고 파안대소하는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서구에서는 동성 간 손을 잡거나 춤추는 것은 ‘동성애’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의원 글로벌 매너 낙제점?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안경환 원장은 “특히 대통령이나 총리, 재벌 그룹 총수 등이 글로벌 비즈니스 자리에서 매너를 지키지 못하면, 그 피해가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황식 총리,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등 정재계 거물이 글로벌 비즈니스 자리에서 행한 각종 실수담을 ‘증거 사진’과 함께 자신의 블로그(mrahn.kr)에 빼곡히 정리했다. 1970~80년대 수출입은행에서 일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를 배우고 익혔다는 안 원장은 관련 강연만 20여 년 해온 전문가.
 


안 원장은 “정상회담을 할 때 이명박 대통령의 자세는 글로벌 매너 관점에서 논란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보통 정상회담 때 양국 정상은 양쪽에 팔걸이가 있는 1인용 소파에 앉는다. 이때 상대방 쪽으로 몸을 돌려 한쪽 팔걸이에 기대 앉은 채 손은 앞으로 모아 경청하는 태도를 취하는 게 글로벌 매너인데, 이 대통령은 양쪽 팔걸이에 두 손을 올리고 ‘당당하게’ 앉았다는 것. 이 경우 상대방은 무의식적으로 무시당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백령도 천안함 사고 현장을 방문했을 때 이 대통령의 의상 선택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검은색 가죽재킷에 옅은 색 바지를 입었다. 단호한 리더십을 보여주려면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기지를 방문했을 때의 오바마 미국 대통령처럼 상하의 모두 짙은 의상을 입었어야 했다는 것.

대통령실 김창범 의전비서관은 이런 지적에 대해 일일이 해명했다. 먼저 건배할 때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사진을 찍는 각도에 따라 시선 위치가 다르게 보일 수 있고, 특히 건배 후 잔을 본인 앞으로 가지고 올 때 눈이 잔으로 가는 건 자연스럽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 대통령이 양쪽 팔걸이에 두 손을 얹고 당당히 앉은 자세는 단호함이나 결연함을 보여준다. 반면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거나 경의를 표할 때는 손을 모으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등 다른 자세를 취한다”고 했다.

또 이 대통령과 사르코지 대통령은 빈번한 만남을 통해 격의 없는 친구가 됐기 때문에 두 정상이 손을 잡고 파안대소한 것은 ‘서구사회의 터부’를 넘어선 끈끈한 우정과 우의의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 비서관은 “사진 한 장으로 대통령의 전체적인 움직임이나 자세 등을 평가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안 원장 주: MB 대통령의 유럽 순방 중 덴마크 여왕이 주최한 국빈만찬의 사진을 보면, 대통령께서 명백히 잔에 시선 정도가 아니고 제사 지내듯 머리를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장면 사진이 중국 국빈방문 때 중국측에 의해 고의적으로 악용된 바 있는데, 당시 인민일보 영문판 The China Daily 1면 톱 기사를 보면 "후진타오 중국 주석에게 조공 바치러 오듯 잔에다 거의 머리를 댄 사진"이 실려 있다.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보라는 듯' 언론 플레이 당한 것이다. 그리고 '단호함이나 결연함을 보여주는' 방식은 외양적 자세가 아니라 전하는 메시지 콘텐츠의 '완벽함'이 정석이다. 핏대 내듯 단호함이나 결연함을 보여주는 것은 국가 지도자간 방식이 절대 아닌 것이다. 주재 대사 철수 등 외교적 항의 사태가 벌어지면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나이브한 멘탈리티에 대해 걱정되기 까지 한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손을 잡힌 사진을 보면 사르코지 대통령이 무척 당황해 하고 있다. 이 장면을 확인이나 하고 해명하는 것인가? 그렇게 '끈끈한 우정과 우의의' 사이라면 유럽 순방 중 '요리의 나라' 프랑스 방문 때 엘리제궁에서 어떻게 식사 대접 한 번 제대로 못받고 사진찍는 행사만 구차하게 하고 왔을까? 외교용어로 '약식 오찬'은 사실 구걸성(?) 햄버거식 대우를 받은 것을 얘기한다. 늦은 오전 중 정상회담 한듯 마치고 아주 초 스피드로 몇 점 집어먹다가 허겁지겁 나오는 것인데 정치적인 특히 언론사진'만' 찍기 위해 쓰는 테크닉이다.)

그때 양산 통도사로 갔었다면

반면 유엔 차석대사를 지낸 국가브랜드위원회 서대원 국제협력분과위원장(‘글로벌 파워 매너’저자)은 “대통령이나 총리, 재계 총수 등은 자국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인’인 만큼 사진에 찍힌 자신의 이미지가 좋지 않다면, 이를 고치려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며 “사진은 평소 태도와 행동 등 매너 수준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2010년 5월에 있었던 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회담 이후 당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중국의 양제츠 외교부장과 일본의 오카다 가쓰야 외무대신을 ‘호국의 상징’인 불국사로 ‘모신’ 것도 아쉬운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안 원장의 말이다.

“그때 우리는 천안함 폭침 사태에 대한 양국, 특히 중국의 협력을 이끌어내야 하는 ‘을’의 위치에 있었다. 그렇다면 불국사가 아닌 양산 통도사에 갔어야 했다. 그곳에는 명나라 태조인 주원장이 직접 쓴 현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랬다면 중국 측 인사들의 마음이 흔들렸을 테고, 원하는 바를 더 많이 얻어냈을 것이다.”

최근 대통령 특사로 유럽을 순방하고 돌아온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도 글로벌 매너 측면에서 논란 대상이 됐다. 특히 귀고리를 하지 않고 공식 모임에 참석한 점을 거론하는 사람이 많다. 안 원장은 “서구 상류층 사회에서는 여성이 귀고리를 하지 않고 공식 모임에 참석한다는 건 속옷 차림으로 공공장소에 나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받아들인다”고 주장했다. 물론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는 “여성의 귀고리는 남성의 넥타이처럼 착용하는 게 ‘정석’이긴 하지만, 남성의 넥타이만큼 공식적인 자리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안 원장은 “그렇다고는 해도 박 전 대표가 한 번도 귀고리를 하지 않은 것은 생각해볼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의 이춘상 보좌관은 “박 의원은 원래 귀고리를 안 한다”며 “평소 안 하는데 서구의 누구를 만나려고 귀고리를 하는 것은 사대주의적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오랫동안 외교를 해온 만큼 박 전 대표는 스스로 자신의 옷차림을 코디한다”며 “항상 예의에 맞춰 정장을 입고, 옷 모양새에 따라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원장 주: 박 전 대표는 특사방문국 어디에서도 디너, 오찬 초대받은 곳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사태의 심각성을 웅변으로 말해주고 있다.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는게 아닌가? 멘탈리티가 걱정되기 까지 한다. 그리고 박근혜 전 대표가 유럽 순방을 위해 골랐다는 옷들을 보면 미적 감각과는 벗어난 것들이 태반이다. 상대방 국가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고 자기 '원칙'상 자기 눈에 좋아 보이는 것들을 고른 것으로 보이는데, 이 같은 '상대국 무시' 모습은 유럽 순방 때 가져갔다는 브로치 악세사리들에서 명백히 나타난다. '상대국'을 떠올릴 만한 것이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는 '무감각 일색' 실정인 것이다. 라 미제라블! 울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장관의 '브로치 메시지 외교' 얘기... '야단치는 듯한' 언급은 그냥 접어두겠다. 국익은 어디서 나오는가?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을 낮추는데 있는게 아닌가?)

글로벌 매너는 정계 인사만 지켜야 하는 게 아니다. 안 원장은 “2009년 포스코가 베트남 호치민 시 인근에 지은 냉연강판 공장 준공식 자리에서 정준양 회장이 ‘한자’로 사인한 것도 상대국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주장했다. 베트남과 중국은 역사상 사이가 좋지 않은 데다 1979년엔 국경에서 전쟁을 벌인 적도 있기 때문.

이런 매너에 맞지 않는 행동이 경제적 관점에서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2007년 프랑스 거대 기업과 서명 직전까지 갔던 합작 프로젝트가 한국적 기준으로 볼 때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예도 있다. 프랑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연 저녁 모임에서 한국 기업 측 인사가 CEO의 부인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스테이크 소스의 맛은 보지 않고 “혹시 A1 소스 있나요”라고 묻고, 다른 이들도 “저도요” “저도요” 한 게 화근이었다.

서양음식은 소스가 요리의 정수다. 식사 초대를 한 호스티스가 음식 솜씨를 가장 뽐낼 수 있는 것도 바로 소스. 그런데 ‘사모님표’ 요리의 정수를 ‘무시’한 채 공장에서 다량으로 ‘찍어낸’ 미국산 소스를 찾다니…. 한국 측 인사들의 ‘무매너’에 프랑스 ‘사모님’이 노발대발했고, 그것으로 프로젝트의 운명은 정해졌다. (안 원장 주: 이 날 밤 프랑스 사모님과 CEO간 대판 부부싸움이 벌어졌는데 "이런 야만인들하고 합작사업하려면 먼저 나하고 이혼한 다음에 하시오!" 이 안타까운 실화는 '재앙'을 일으킨 한국 기업의 경영진들이 모두 미국 유학을 갔다오신 분들이라는 '기막힌' 사실에 있다. 한국 외교사 최초로 방한한 '중동 수출시장 확장에 확실히 도우미 되실' 팔레스타인 국가수반 환영만찬에서 사고 치신 정운찬 전 국무총리처럼...


따로 배워야 하는데 전혀 안 배우고 귀국해서 '대책 없이' 예외없이 반성없이 모두 계속 '안 원장이 일일이 지적하도록' 사고를 치는 것이 한국적 '오만한' 현실인 것이다. 한편, 이 기사에서 옥의 티로 실화의 연도 표기에는 착오가 있습니다. 넓으신 도량으로 혜량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비즈니스 전쟁터는 전 세계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매너를 갖추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인도에서는 ‘글로벌 매너’를 가르쳐주는 이른바 ‘교양 학교’가 성업 중이다. 국내 대기업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테이블 매너, 와인 교육, 만찬장에서의 화술 등을 교육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전문가들은 “매너는 단순히 사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돈과 직접 연결된 비즈니스의 필수적 요소”라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자리에서 매너를 지키지 못하면 주요 계약을 따내지 못하거나, 제대로 된 파트너로 인정받지 못해 가격 협상에서 불리한 처지에 놓이는 등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성문화된 법 또는 에티켓이 마땅히 지켜야 할 규범이라면, 매너는 그러한 규범을 드러내는 방법에 가깝다. 상황이나 상대방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게 매너다. 이에 매너는 ‘있다’ 또는 ‘없다’라고 하지 않고, ‘좋다’ 또는 ‘나쁘다’라고 표현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관련 책이나 선배들은 ‘외국인에게 나이나 결혼 여부 등 사생활을 묻는 건 실례’라고 조언했고, 나는 이를 철칙으로 여겼다. 그런데 몇 차례 만난 외국인 바이어가 가벼운 잡담을 나누다가 ‘최근 전처와 다시 데이트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래서 조심스레 ‘언제 이혼했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마치 물어봐주길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결혼 및 이혼 과정, 전처와 다시 만나게 된 이유 등을 시시콜콜 이야기했다. 그러더니 내 연애 여부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후로 급속히 가까워졌다. 도저히 알다가도 모르겠는 게 외국인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하는 일이다.”(무역회사 근무 김모 사원)

이처럼 매너에 ‘철칙’이란 없다. 격식을 차리는 게 좋은 매너지만, 때론 격식을 버리는 것도 필요하다. 또 통상 ‘유럽이나 북미 문화권에서 통용되는 기준을 글로벌 스탠더드라 하며 이를 따르라’고 하지만, 실제로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로컬 스탠더드’를 따라야 할 때가 많다.

그럼에도 글로벌 비즈니스에 적합한 매너를 갖추는 건 중요하다. 매너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요상한 녀석이라지만, ABC는 있다. 좋은 매너를 갖추려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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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ABC는
△ 배려, 배려, 또 배려하라!
국가브랜드위원회 서대원 국제협력분과위원장은 “매너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서 위원장의 설명. “초면에 나이와 결혼 여부를 묻거나 외모를 평가하는 말을 하면 안 된다. 이는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즈니스를 위한 만남이라 해도 결국 서로 친해지는 게 목적이다. 적절한 시기에 사생활을 묻는 센스도 필요하다. 그러면 상대방은 ‘땡큐 포 애스킹(Thank you for asking)’이라며 마음의 벽을 걷어내고 속내를 이야기할 것이다. 가까워졌는데도 사생활에 대해 전혀 모른 척하는 건 좋은 매너가 아니다. 이런 매너는 결국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국제화, 이문화 교육 전문기업 ‘글로비쥬’ 마여실 대표도 “그쪽 나라 및 문화권의 특성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예를 들어, 남미 문화권 국가는 비즈니스를 위한 첫 만남에서도 포옹과 가벼운 볼 키스를 할 정도로 스스럼없이 대한다. 그런데 이런 행동에 깜짝 놀라거나 부담스러워한다면, 상대방 역시 무척 당황할 것이다. 마 대표는 “상대방 나라의 언어로 된 명함을 건네면 비즈니스 미팅을 한결 부드럽게 시작할 수 있다”며 “그 나라 언어로 된 명함을 건네는 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비법”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안경환 원장은 “넥타이 하나를 매더라도 그 나라 국기 혹은 상징물을 대표하는 색깔이나 무늬를 선택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중국인과 미팅할 때는 그들이 좋아하는 붉은색 넥타이를, 유럽인과 만날 때는 그들 나라 국기의 3배색을 연상케 하는 넥타이를 매는 게 좋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꿈보다 해몽이 중요하다는 것. 자신의 이런 노력을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귀띔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 몸에 배도록 익혀라!
“비즈니스 자리에서는 상대방 눈을 쳐다봐야 하고, 고개와 허리를 숙이지 않은 채 바른 자세로 있어야 하며, 긴팔 정장을 입어야 한다는 사실은 웬만한 비즈니스맨이라면 다 안다. 하지만 평소 우리나라에서 했던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눈을 피하고, 악수를 하면서 고개와 허리를 숙이며, 특히 여성들은 별다른 생각 없이 반팔 의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평상시에도 글로벌 매너를 배우고, 이에 맞게 행동하면서 몸에 익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 원장은 “매너는 머리가 아닌 몸이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아무리 글로벌 비즈니스에 맞는 매너를 공부하고 단단히 ‘무장’한 채 미팅에 임한다 해도, 잠깐 ‘정신줄’을 놓으면 평소시 태도와 행동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 이런 모습은 사진을 찍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 콘텐츠를 보유하라!
“부서원들과 영화를 본 후 회식을 했는데, 평소처럼 ‘부어라, 마셔라’ 하지 않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꽃을 활짝 피웠다. 재미있는 문화 콘텐츠 하나가 다소 서먹서먹하던 부서원 간 대화를 이처럼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출판사 근무 박모 씨)
우리나라 회식 문화에서 ‘폭탄주’를 애용하는 이유는? 딱히 서로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서 위원장은 “우리나라 비즈니스맨은 대부분 업무에 관한 대화는 곧잘 하지만, 업무를 떠난 사교적인 대화에는 약하다”며 “문화 관련 콘텐츠가 무척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을 위한 스몰토크(small talk)를 제대로 하려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장전’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매우 약하다는 것. 서 위원장의 설명이다.
“깊은 조예까지는 아니더라도 음악, 미술, 건축, 대중문화, 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쳐 조금씩은 알아야 한다. 최소한 클래식을 들을 때 고전주의 음악인지, 낭만주의 음악인지 정도는 알면 좋다. 또 유명 화가의 특성 및 대표작과 건축 양식에 대해서도 알아두는 게 좋다. 서양인은 특히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무척 많이 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스타나 영화배우에도 관심을 가지면 좋다. 이 역시 한순간에 이루기 어렵다. 평소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게 중요하다.”

△ 한국 스탠더드도 당당히 보여줘라!
“글로벌 스탠더드에 따르면 고개를 숙이는 건 좋은 매너가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 온 귀빈을 맞이할 때 목례하듯 가볍게 고개를 숙이는 건 절대 흉이 안 된다. 우리가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 그렇게 하듯, 한국을 찾는 외국인도 우리나라에 대해 공부하고 온다. 따라서 목례를 받으면 자신이 최상으로 대우받는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르되, 상황에 맞춰 한국 스탠더드도 당당히 보여줘야 한다.”
마 대표는 “외국에서 비즈니스를 할 경우 글로벌 스탠더드에 철저히 따르더라도, 외국 손님을 국내에서 맞을 때는 한국 스탠더드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 LG 등 글로벌 기업의 영향력이 커지고 우리나라 국격이 높아진 상황에서 우리만의 좋은 매너를 버릴 이유는 없다는 것. 하지만 이 같은 행동은 상대방 문화를 무시한다거나 갈등을 야기하지 않는 선에서 이뤄져야 한다.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MsWord 형식 화일을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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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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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보낸 천안함 관련 영문 편지에 대한 와인대사의 소고였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6.2 선거 결과로 각계각층의 소통문제 해결이 더욱 중요한 범사회적 과제가 되었다.
시니어창업 기자단의 일원으로

청와대
주요 기
소통문제 전문 실버지혜 마법사 트위터 자문단 집단 창업을
추천한다.


일례로,
천안함 해법에서
청와대는

중국정부와
국제여론의 지지 획득문제에서
안타까운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1.  중국정부에 대한 해법이다.


당초 한중 외교장관 협의를 경주 불국사에서 할 일이 아니다.
지척 거리의 양산 통도사에서 했어야 했다.

역사에 조금만 신경썼던 사람이라면

양산 통도사 현판이
국산이 아니라

중국 명나라를 건국한 태조 주원장의 친필 현판이란 것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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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장관을 그리로 모시고 가서
로비를 시도했다면

중국이 남한을 편들어주기에 걸림돌이었던
대의명분 구성에서
중국 공산당 지도부 회의에서
전환점이 가능했을 것이다.

주원장이 여느 황제와는 다른게
중국이 대대로 역사적 수치로 생각하고 있던 이민족 지배를 몰아냈던
유일한 황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완전 극빈자 민초 출신이었기에
(가족 대다수가 아사했고 수의는 커녕 거적데기나마 간신히 덮어서..
형이 굶어 죽어가면서까지 안 먹고 자기 손에 쥐여준 13알의 쌀알로 황천길에서 살아돌아온!)

모든 기존 고정관념을 타파했던 정책을 생각해내고 실천했던
패러다임 시프트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명 태조의 친필 현판 아래
양산 통도사 북한 아젠다 논의..."

실버지혜 마법사들의 트위터 망이
국난에서 청와대를 건질 수 있습니다.



2. '외신 토픽'으로 국제여론에 불을 지르는 방법이다.


배경 이미지를 잘 골라야 한다.

MB 대통령의 연설 장소로 용산의 전쟁기념관을 택한 것은
"제 눈의 안경" "아전인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베네통의 직접적인 임팩트 노리는 사진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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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각계각층 소통문제 실버지혜 마법사 트위터 자문단"이라는 시니어 집단창업 아이템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청와대나 주요 기업들은 트위터 자문단에 20대 - 30대만을 생각하지 말고
50대 - 60대 - 70대의 실버지혜 마법사들을
진짜 활용해야 합니다.

젊은 세대는

표에 도움될지 모르지만

당장의 시급한 문제 해결, 근본적인 솔루션 창출에선
아예 게임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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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yourstage.com/hugoahn/





Posted by 와인대사


開門見山
단도직입


1. 스피치 문안 중에 아래 성경 귀절을 인용한다: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붙이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의 앞서 행하지 아니하시느냐

And Deborah said to Barak,
"Arise!
For this is the day in which the LORD has given Sisera into your hands;
behold, the LORD has gone out before you."

성경 구약 사사기 Judges 4:14

 



2.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선지자 드보라와 함께 싸운 장군 바락처럼 크게 승리할 줄 굳게 믿습니다." 덕담을 건넨다.


* 버락(Barack)과 바락(Barak)은 스펠링상 c 한 글자 차이가 나나
  일부러 동일시하여 전달하려는 컨텍스트상 의미에서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확장 모드) MB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갔을 때
                 아래와 같은 소재로 스토리텔링 접근하였더라면
                 한국의 국익에 얼마큼 더 플러스 도움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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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재를 MB 대통령에게 공급하지 못했던
청와대 참모진과 외교통상부, 국방부의 고위직들은 감사원의 특별 직무감사 대상인가 아닌가?




......................................




이같은 과정을 가볍고 경쾌하게 넘겨낼 수 있어야
아래와 같은 일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국민들은 당연히 발 뻗고 잘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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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5월 24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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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유어스테이지 시니어파트너즈 4기 시니어리더 응모 면접탈락자 안경환 대사 말씀드렸습니다.





사족: 천안함 대응 관련

설마 했더니 아래와 같은 "영어 독해시험 답안 잘못 쓰기" 같은 초대형 방송사고가 일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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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 밤중에 봉창 두들기듯... 웬 박물관 (??)
                                                                             '전쟁'이란 주제어가 전혀 전달 안됩지요.
                                                                                 'lazy'하기 쉬운 외국인에겐 더더욱





                                                                  ( 短 命   블 로 그 )
                                                   http://blog.yourstage.com/hugo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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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양진혁 2010/05/24 14:47 

모든 분야에서 깊이있는 지식을 쌓지 않으면 참으로 살아남기 어렵겠네요.항상 대사님의 글을 보면서 조금씩 내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옛날 얘기 중에

여간해선 풀기 어려운 난제 해법을 고려장 대상 할아버지가 풀었고...
이로써 고려장 제도가 폐지되었다는 '전설의 고향' 스토리가 있다.

정부가 천안함 사건 대응에서 중국의 협조를 얻어내기 위해 안간 힘을 쓰는 것이 애처롭다.
중국의 외교부 장관을 경주까지 모셔온 것 까지는 괜찮아보였다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불국사 산책 안내하는 사진을 보고
유 장관의 종아리에 회초리 매질을 하는 고려장 대상 할아버지가 생각났다.

안이하기 짝이 없는 발걸음으로
불국사에 갈 일이 아니라
바로 옆 양산 통도사에 부리낳게 달려갔어야 했기 때문이다.

역사에 조금만 신경썼던 사람이라면

양산 통도사 현판이
국산이 아니라

중국 명나라를 건국한 태조 주원장의 친필 현판이란 것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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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장관을 그리로 모시고 가서
로비를 시도했다면

중국이 남한을 편들어주기에 걸림돌이었던
대의명분 구성에서
중국 공산당 지도부 회의에서
전환점이 가능했을 것이다.

주원장이 여느 황제와는 다른게
중국이 대대로 역사적 수치로 생각하고 있던 이민족 지배를 몰아냈던
유일한 황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완전 극빈자 민초 출신이었기에
(가족 대다수가 아사했고 수의는 커녕 거적데기나마 간신히 덮어서..
형이 굶어 죽어가면서까지 안 먹고 자기 손에 쥐여준 13알의 쌀알로 황천길에서 살아돌아온!)

모든 기존 고정관념을 타파했던 정책을 생각해내고 실천했던
패러다임 시프트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명 태조의 친필 현판 아래
양산 통도사 북한 아젠다 논의..."

실버지혜 마법사들의
사회 긴급구조
안전망일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어스테이지 시니어파트너즈 4기 시니어리더 응모 면접탈락자) 와인대사 안경환 배상



............................................................................................


주원장의 친필 현판이 달린 건물 전체 사진을 구경하실 분과
풀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은
http://mrahn.kr/240 을 클릭해보십시오.

또한, 이 글과 유사한... 고려장 대상 와인대사의 '실버지혜 마법사' 보물창고 아이디어가
MB 대통령, 영부인, 기업체 CEO들, 각계각층 세일즈맨들과 1인기업 준비생들, 절은 세대들의
필요에 미리 맞추어 20년간 써놓은
도움 아이디어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http://mrahn.kr/
경환 대사의 실버지혜 마법師

                                                               ( 短 命  블 로 그 )
                                                  http://blog.yourstage.com/hugo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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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경환 (와인) 대사

로그 개설 기념
자가발전 댓글입니다:

海內存知己 天涯若比隣
(이 세상에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하늘끝가 저 멀리 있다 해도 바로 옆처럼 느껴지리)

- 1300 여년 전 중국 唐代 王勃(임금 왕, 우쩍 일어날 발)의 싯귀에서

Commonline for the Platforms of Younger Generations!


정철인
2010/05/20 23:58  

난관의 돌파를 위해서는
인문학 지식의 탄탄한 내공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대사님 덕분에 다시금 느끼고 돌아갑니다.



한라백두 말달리던 고구려여인 2010/05/21 00:39 

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들어도, 최소한 한분쯤은 "이럴 수 있는 분"이 계셔야지요.
그리고 "그런 분"을 보아줄 수 있는 사회의 여유가 아쉽습니다.

못마땅해하고, 각을 세우는 사람도 있지만, 뜻있는 사람들은 건투를 빌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한라백두 말달리던 고구려여인
2010/05/21 00:40  

세상에는 그야말로 '시시한 조언'들로 넘쳐납니다. 너무도 뻔하지요.

다시한번 건투를 빕니다.



오미라 2010/05/21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경환대사님!
걸어다니는 도서관, 바른 조언을 할 수 있는 식견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성장하는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고 시니어리더로서 화이팅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영수
2010/05/22 05:04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안경환 (와인) 대사
2010/05/22 15:32
.
(블로그지기 주) 창조적 협상전략 연구소의 강영수 소장님이 댓글을 주시려는데
금칙어 에러 메시지 나면서 등록이 안된다고 합니다. 소생이 대신하여 올립니다.

Quote:

법고창신(法古創新-옛것은 본 받아 이어가고 새것을 시작한다.)이란 말이 있습니다.

옛것을 바르게 이어가자니
무엇이 시대에 맞고 옳은 지 잘 알지 못해서 할 수 없고

현재에 새것을 시작하자니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 그리고 현상에 대해 올바르게 생각할 줄 모르고

글로벌 의식과 소양과 품격이 모자라
하는 일마다 정곡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와인대사님의 헌신과 활약을 기대합니다.
저도 기회가 닿으면 힘껏 돕겠습니다.

Unquote.



Posted by 와인대사


시작은 창대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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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과) 끝은 실망 뿐입니다.


자, 하나씩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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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청와대에서 열심히 벤치마킹한다는 미국 백악관은 어떠한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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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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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SC 사진 출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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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웹사이트올습니다.



이상,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5. "천안함사건 본격대응한다는 NSC 회의모습 사진들에 북한의 김정일 일당은 "깔깔깔" 비웃을지 모릅니다.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왜 백악관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나요?"... 였습니다.



전하! 통촉하시옵소서!
 


......................................................................................



사족으로,

중대 국가안보 사태가 아닌
재난 사고에 대응하는
미국 백악관의
회의방식
자료입니다.

한국식으로
회의문건에
머리박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천안함 후속대책이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님의 우선순위 0순위 외교목표일텐데
여기서 방심해 일탈해버린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박통 시절 같았으면 중정에 냅따 끌려가 머리 나쁘다고 머리카락 한참 뭉터기로 뽑혔을 일이다.

직접 이해당사자도 아닌 일본 사람과는 아래 사진처럼
열심히 신경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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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정부에서 최초 독도 사건이 터졌을 때 외교통상부는 일본내 친한 인사들로부터 아무런 정보도 못 얻었는데
                             놀랍게도 유명환 장관님은 MB 신임 대통령에 의해 외교통상부장관 발탁(?) 바로 전날까지
                                                  주일 대사 직을 맡고 계셨는데...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혹시, ㅇㅇ?)



왜 중국 외무장관과는 별 의미없는 불국사 관광인가? (같이 왜구의 침입을 막자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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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 옮긴 이유도 중국 외무장관이 "또 서울? 이젠 좀 지겹지 않나요?" 해서였다는데
왜 그 분이 던져준 힌트를 못 읽는가?

그 분의 의중은 아마 (경주 바로 옆 50km 이내 거리의) 양산 통도사 관광 산책을 염두에 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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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의 현판은....

명나라 건국한 태조 주원장이 친필로 써서 보내준 것이기 때문이다!

주원장은 중국 사람 아닌가요?
더구나 이민족 지배자였던 원나라를 멸망시키고 한족의 지배를 회복한

중국인이라면 아주 자랑스러워서
 
중국 외무장관이 페이스 잊는 것 마다 않고 열 올리며 설명을 자청할 대목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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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불이문 (通度寺 不二門)
경남유형문화재 제252호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경내의 마지막 문으로서 해탈문이라고도 한다. 대들보 위에 두꺼운 솟을 합장재(合掌材)를 삼각형으로 짜서 그 부재 위에 장혀를 걸쳐 중돌기·하종도리·종도리를 얹어서 서까래를 받도록 하였다. 이러한 수법은 고식의 가구법으로 흔히 볼 수 없는 형식이다. 현판의 ‘원종제일대가람(源宗第一大伽藍)‘이라는 휘호는 명(明) 태조 주원장(朱元璋)의 친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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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선 협상 대상자에게 성의를 표시하고
그 답례로 진일보 결과물을 받아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장관님의
ㅇㅇ 때문에
ㅇㅇ 때문에
ㅇㅇ 없음 때문에
부하 직원들이 부실한 때문에
청와대 비서진의 전략 부재 때문에
MB 대통령님의 Super Busy 바쁜 일정으로 이런 사소한 일 신경 쓰실 틈 없음 때문에

세금만 내는
나라의 주인이면서도 아무 손도 못 쓰는
국민만
와인대사만
억장 무너집니다!




유명환 장관님!
이젠 꼭 공부하실거죠?

가방끈 완전 제로에 문맹으로 결혼한 뒤 부인에게서 글자를 배우고도
천하를 통일하고
현판까지 써서 조선국에 보내준
주원장 씨에게
좀 ㅇㅇ하지 않나요?

주원장 씨처럼 공부할거죠?




이상,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3. "외빈일정에서 설득목표와 관광대상지를 앙상블시키는게 각계 지도자의 기본 필요 내공 - 특히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님은 이런 것 꼭 공부하셔야 합니다"... 였습니다.




(본 블로그의 비평 칼럼들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이런게 진짜 작문입니다.

이젠 작문이 뭔지,
매너가 뭔지,
소통이 뭔지 이해되시죠?

솔루션 방법론 디자인 제시 능력입니다!
)
 



Posted by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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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림 왼쪽에 예시된 '혈맹 우의' 즉, A급 동반 관계의 배경을 아래 하이퍼링크에서 확인해보시지요.
그리고 나서 오른쪽 건배 사진에서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원자바오 총리가 그리고 여타 중국의 각계각층 지도자급 인사들이 한국의 MB 대통령과 수많은 한국의 각계 지도자급 인사들에게서 매번 '건배 때마다 똑같이 느꼈을' 감정에 대해 自問해보십시오.

    (영화 '상감령'과 주제가 '나의 조국')  http://blog.naver.com/arg3906/140102119930

이해되셨습니까(知道 쯔다오)?
명백해지셨습니까(明白 미잉빠이)?



이상,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9. 천안함 對 김정일 방중. 남한이 북한-중국 혈맹 벽을 못 넘는 이유를 설명해드렸습니다.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로 인정받는 것이 '큰 게임'에서 엄청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젠 아셨죠?

사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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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느 자리에서죠?

아마도... 2시간 정도 활발한 대화로 이어지는 식사자리에서일겁니다.
한국식으로 2차로 가는 ㅇㅇㅇ식 대화는 아니고요.
정식 디너 정규 대화 방식으로 입니다.

자신 있으십니까?

아니면, 그런 자리에 나가지 마십시오.
국민들만 피곤해집니다.




확인 점검해보십시다!

우선, (프랑스와 거의 같은 레벨로 전세계 A급 선진문명사회권 안에 있는)
중국인과의 악수 대목을 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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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불량 대목이지요...
후진타오 주석이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요?



대비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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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시에, 니이"를 강조하는 이유가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분들이
한국의 중국비즈니스 인력의 대다수라는 것이 참 문제이지요.
아마, 대그룹 총수님들의 경우도 대차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국인들에게 특히, 고위직이나 VVIP 중국인들에게 그들은 전혀 존경받지 못할 겁니다.


"You" 개념이 없으시면서도 한국적 재가동 에스컬레이터로 재등장 맹활약중이신(?) 사회 지도층 인사를 또 한 분 소개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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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이 문제가 아니라 (좌파 정부 10년 후 다시 기득권층으로 복귀한 그들에게서)
잃어버린 글로벌 아니, 그냥 단순 레벨의 국제업무 처리조차도 버거운
비즈니스 기본기 개념 망실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과거에 마치 대단한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은
진짜 실력이 아니라 권위로 위장, 포장, 과장, 오도, 분장되었던 것은 아닌지...)


자, 참신한 검증자료가 하나 나왔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시죠.






그러면 선진문명사회권 사람들의 대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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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상을 막론한 상대방과의 앙상블 즉, 매너는 생활입니다. 체화된 인격체의 모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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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답안: 전에 하나도 없었고 지금도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홍콩거주자 그들에게 중국비즈니스는) 생활이고 체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서양 중상층에선 매너란 말이 원래 없습니다.
그냥 생활이고 체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실로,
"매너는 허례허식적 의례 행위가 아니고 소통 그 자체입니다."



............... 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소스 원본 화일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많이 다운로드해가시고 주위분께 두루 포워딩 강추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먼저, 물한잔(Aperitif 아뻬리띠프) 드시면서 '마음 문' 여소서!


예수님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상대방을 존중하고 높여주는 것:
즉, 죄인의 집을 찾아가주시기 까지 하는 마음입니다.


요즘 뜨는 베스트셀러 저자분의 지적을 점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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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의 현실 인식에 대한 화두를 살펴봅니다:

현실인식 (1):                                                     현실인식 (2):

우리 고유한 문화 ßà 치유해야할 사회적 병리현상       성인이길 주저하는 포차집착 증후군

 


세상에서 제일 살기 힘든 집시의 현실 인식은 어떨까요?

(창피한 모습 돌아보기) 집시노래 가사 “(밥 얻어먹으러 온게 아니고) 존중 대접받기위해서 왔노라



3만불 선진문명사회에서는 다음 부등식이 적용됩니다:

직업적 전문성  <  (사회적 인격체) 매너  <  (말씀을 실천하는) 영성


"요한일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다니엘 4:18 나 느부갓네살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박사가 능히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니라"
 




도구論, 브레인 워시(brain wash) 대목입니다.


홍콩 여행중에 산 꼭대기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보셨거나 사진으로 보셨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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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용으로 보십니까?
(  ) 산동네 주민용으로 보십니까?

생각을 돕기 위해, 이 케이블카의 옛날 버전 원형(proto-type)과 확장 모드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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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출퇴근 '도구(道具, tools)'입니다.


반면, 한국적 현실 모습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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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회적 지도층 조직일텐데 '구루마'란 문명의 이기 '도구 의식'이 여엉 개념 무입니다.
허리나 안 다치는게 다행일 정도입니다.

도구는 물건에 한정될까요?
아닙니다!
나쁜 뉴스도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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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하시는 한국 CEO분들!
이 때 무엇하셨습니까?

"위로편지" 이메일, 팩스가 와인대사와 교유하던 선진 글로벌문명사회인들 사이에선 정답이었습니다.



이제, 도입부입니다.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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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메인 부분입니다.








이 강의를 잘 따라오시면 그 노력의 결과는: 이렇게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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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중국 비즈니스의 경우 이렇게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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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대사의 이러한 '심각한' 어프로치에 비해 기득 제도권 오피니언 리더분들의 방법론은, 그 실속은 어떠할까요?
서점에 들러서 바로 확인해보시고 그 방향성을 곧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사회에서 미성년자 잔류형 코리안매너냐?
선진문명사회 구성원인 성인 지향 글로벌매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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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정리합니다.


앞으로는 삼겹살 구워드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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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을 2세트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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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늘상 하시던 사용(私用, for private use), 다른 하나는 비즈니스 성사를 염두에 두고 매너를 과시하기 위한 공용(公用, for public use)입니다.


그리고, 문을 대하시면 항상
문고리 = 사회를 향한 윈도우 창(窓) 개념을 가지십시오.
문고리 잡자마자 뒤돌아봐서 뒷사람 있으면
방긋 미소와 더불어 먼저 들어가시지요 제스처 구사해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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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속 내공 연마는 http://mrahn.kr 취업 면접 논술교실 등에서 계속 하시고
A/S 보습강의가 필요하시면 안대사 앞 핫라인, 017-748-1132와 hugoahn@hanmail.net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4월 18일 예정 강남역 트라팰리스 503호 "19禁 코리안매너 對 글로벌매너" 와인도 입 안 대는 와인대사 특강 교안입니다. 강사와 주파수를 동조하기 위해 미리 교재들을 충분히 훑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사점이 크다 싶으시면 주위 여러분께도 포워딩 나누시기 바랍니다.

Tons of blessings!

와인대사 안경환 배상






최종 결정 메인강의 교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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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rg3906/14010211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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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darkgold2001?Redirect=Log&logNo=120021800068











 

Posted by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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