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시니어 창업지원 협약식 및 발전포럼 부대행사인
자리에서 발굴한

시니어 창업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아래 메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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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작 중요한 주최자 즉, 돈 내는 사람 - 物主인 "중소기업청"이 빠져 있습니다.

큰 업소 같으면 모두 회수 폐기하고 "중소기업청"과 "2010년 5월 18일 오찬" 문구를 추가해 재인쇄할겁니다.
대형 인쇄사고입니다.

전혀 뭐가 문제인지 못 느끼는 불감증 문제는 별도로 하고...


2. 메뉴에는 요리만 써넣어야지 "빵" 같은 (일본말로) 스께다시 류는 적지 않습니다.
   품격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 부분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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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요리를 들여다봅니다.
문제되는 부분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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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글짜 부분, 아닌 밤중에 홍두깨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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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시니어... 행사인 이상)
당근

3. S로 바뀌어야 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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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한걸음 더 나아가 획기적으로 "우린 수퍼맨이다!" 자가발전을 위해... 이렇게
초코렛 듬뿍 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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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자 또는 "수퍼맨 S" 디저트요리로 피날레가 잘 잡혀져나가면
사회자장내방송을 통해

" 지금 각 테이블에서는 테이블 한 가운데 꽂혀져 있는 메뉴 한 개를 뽑아 주시고
참석자 여러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기념 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후 저희 직원이 수거하러 각 테이블을 돌도록 하겠습니다.

기념 싸인해주신 메뉴 종이는 모두 연결되어지도록 특별히 표구해서
오늘의 귀한 행사를 기억하는 훌륭한 기념품으로 잘 보존시킴은 물론이고
다음 번 행사 때 행사장 입구의 장식물로 멋지게 쓰겠습니다."




행사준비에 빈틈이 너무 많습니다.
식당의 젊은 인력들은 원래부터 한계가 있는거죠.

행사의 성공을 보장하려면

식당 인원들을 완전 장악하거나
그렇게 하려다가는 피곤할 일이 많아지겠으면

행사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하시면 됩니다!

새 직종이 탄생하는거지요...




이상, 내가 추천하는 시니어 창업 아이템: 5월 18일 시니어 창업지원 협약식 및 발전포럼 오찬 현장에서 발굴한 "행사 스타일리스트" 직종 아이디어였습니다.







사족:

메뉴 맨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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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Hall(영어 표기도 문제지만) 말고 "엘 타워"가 명시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엘 타워 그랜드 홀"로

업소를 선전하고 홍보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죠.

상업적 서류의 중대 문법오류로서
미국계 직장 같으면 "You're fired!" 바로 목아지 해곱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특히 미 백악관 국빈만찬의 경우에 대비해서 설명, 논평한 글을 동봉합니다.

떡이 단순 떡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국빈을 상대로 하는 대통령의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화두던지는 소재의 위상으로
디저트요리 선정 전반 실무에서
기능인 내지 하인적인
시야 좁은 관행이 개선되면 좋을듯합니다.

와인대사 안경환 배상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포럼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http://mrahn.kr 운영자 겸 원장

5월 20일 2009년 5월 20일




국무총리실의 답변내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방문하신 국민제안은 정부업무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코너입니다.

제시하신 의견은 관련 업무에 참고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열린 자세로 여러분의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국민신문고가 되겠습니다.

귀하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AB-0905-004229


Posted by 와인대사


남조선에는 이리도 글로벌 마인드된 사람이 없나?”

북한 동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또 개탄할 일이 서울 aT센터 ‘2009 “세계떡 산업박람회에서 떠억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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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아주 이뻐 보이는 이 떡들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인대사가 탄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자 눈에는 방자만 보이고 무수리 눈에는 무수리만 보인다. 시야가 너무 좁다. 근시안적이다. 아직도 나무 덤불이나 보고 숲을 인식하지 못한다. 글로벌 음식시장에서 특히, 국빈만찬 같은 자리에서 최고 하이라이트 부분인 디저트요리 그것도 100년 내지 200여 년 다양 다채로운 유경험자인 파티9단 상대방을 옛날 무슨 속담처럼 깊은 산속 옹달샘 수준 세계관 하나만으로 쉽게 가볍게 대하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이유는


1.
    
양이 너무 많습니다. 기가 질려 식욕만 떨어뜨릴 분량입니다. 놀부집에서 와르르 수십 접시 쏟아놓은 기분입니다. 정신 산란합니다. 거기다 오미자 차 한 대접만 하더라도 노인네들 식사 한 끼 대용할 분량입니다.


          (이 부분 논평에 대해 당사자되시는 분께서 해명 말씀이 답지하여 아래에 덧붙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전통음식연구소 ㅇㅇㅇ입니다.
          
보내주신 고견 잘 받았습니다. 일본과 미국의 경우도 잘 받아 보았습니다.

          후식이라는 것은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적은 양을 1~2개씩 간단하게
          차려 놓는 것이지만 이번 행사가 떡박람회다 보니 한상을 차려놓아야 되는 일이기에 
         
1인분씩을 담아 차리지 않고 1인분 정도 앞접시에 담아먹는 한상을 전시하였습니다.

          
전시 공간은 넓은데 1인분만 담아내는 것은 시각적인 면에서 너무 작아보여
          많이
담아내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좋은의견 계속 주시기 바라며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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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과자와 비슷한가벼콕 찍어먹고 끝나는 단기능만 나와 있지 인생의 즐거움을 구가하는디저트요리가 아닙니다. , 요리로서의 작품성 완벽성이 미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제품 구성이 천편일률적입니다. 부시 미국대통령에게 서빙된 거나 블레어 영국총리에 서빙된 거나 오미자차가 국화차로 바뀐 것 외엔 개별 다른 인격체에 대한 배려의식 자체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3.
    
메시지를 담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국빈만찬의 하이라이트라는 개념 자체가 역시 아예 없습니다. 글로벌 1부리그 무대의 기본기 제로 현장입니다. 이 자리에서 교과서적인 얘기를 할 수 없이 밝혀둔다면, 디저트요리는 국빈만찬 마무리 대목에서 두 정상이 마음에 계속 가지고 있었던 양국간 현안사항 굵직한 생각을 요리라는 매개체를 빌어서 자연스레 메시지를 전하고 화답 수용하여 서로 교감 및 국가적인 우의를 재확인시키는 중요 항목이다. 따라서 미국 백악관에서는 일반요리 주방장 셰프에 추가하여 디저트요리 전담 주방장 즉 파티셰를 따로 두고 있으며 이 사람은 해당 디저트에서 표현할 메시지개념 개발을 위해 사전에 엄청난 분량의 현안 외교사항 문건들을 살펴보는게 주된 일 중의 하나다. 위의 떡들에서 하다못해 미국, 영국의 나랏꽃(國花), 이름난 산이나 절경 등을 조형물로 형상화해서 올린 것을 보셨습니까? 혹은 따뜻한 우정으로 큰 자연재해 등 국가적인 재난을 마음 아파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귀 국민들에게 보낸다는 뜻으로 따스한 물 접시에 중탕 형식으로 데워 서빙하는 재치 등을 보셨습니까? 안타깝게도, 글로벌 기준으론 노력의 흔적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와인대사가 제시하는 대안은 이렇습니다.

 

최소한 아래 보기로 드는 3가지 시각만이라도 가지고 디저트요리 떡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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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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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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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Posted by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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