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자가 한국측 귀착사유인 "자발적 자선 헌납"으로 실패하지 않기 위한 해법을
와인문화 윈도우로 제시해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프랑스와 같은 선진문명국"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한국은 중국에 비해 한참 후진국"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방증자료 1 )
( 방증자료 2 )


중국 기업을 다른 말로 후진타오 주석을 마치 동생 대하듯 토닥토닥 캐나다 총리처럼 주도권 잡고 이끌어나가고 싶습니까?
바로 백병전에 자신이 생길겁니다.
화일내용을 훑어보시다가 궁금하신 것은 와인대사 안경환에게 바로 문의하십시오!
hugoahn@hanmail.net
017-748-1132
김장훈 서경덕 제씨의 뉴욕타임스 독도 전면광고에서 80퍼센트 부족한 것은
작문의 원칙 Read your readers!
가수
( ) 한국에도 이런 자랑스런 시민이 있구나!
( ) 이런 광고를 왜 냈을까 이해할 수 없다.
자, 하나 하나 살펴보자. 먼저 전면광고 지면구성을 보자. (Did you know? 영어문법 이슈는 차치하고)
목적어 즉, 주제어가 없다!
다음은 광고의 카피 문언들을 살펴보자.
“영문을 모르겠다. NYT 독자들의 관심사 영역 스펙트럼과 지도상의 지역과 무슨 연결점이 있나.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디.”가 1차 반응일 것이다. 좀더 억지로 살펴본다면,
주중 한참 바쁜 수요일날 정상적인 뉴욕타임스 독자들에게 1) 세계 변방 어디 아주 낯선 곳에서 분쟁이 일어난 모양인데 (통과. 아니면 좀 더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라면) 2) 일본과 한국에서 분쟁이 생긴 모양이지 (통과. 아니면 아주 널럴한 사람이라면) 3) “이러한 이슈라면 뉴욕타임스에 광고하지 말고 동아시아 지방신문인 East Asia Times나 차라리 Asian Wall Street Journal에 광고내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일 것이야” 라는 반응일 것이다.
베트남 사람들의 시야가 얼마나 넓은지 한 항공사 광고사진을 통해 이해해보기로 하자.
탁 트인 공간구성, 이해하기 쉽고 감성적 소구력이 강한 이슈 제기 그리고 글로벌 코드…. 이 나라가 엄청 열악한 조건 하에서도 미국과 맞장떠 이길 수 있었던 저력이 나타나 보이지 않는가?
필자 와인대사가
(유제) 국제교섭에서 한국적 한계를 벗어나는 내공 향상에 도움되는 화두가 있다. 곧 한국 찐빵과 중국 찐빵의 “맛” 실력차 발생원인 통찰 분석인데
외관상 별 차이 없을 듯 보이나 단면을 잘라보면 조직 구성에 있어
아마추어 對 프로페셔널의 치밀한 긴장감이다!!
(중국 찐빵 즉, 속없는 만두의 국수다발 조직은 만두가 수분을 머금었을 때에는 눈으로 잘 확인되지 않고 입안에서만 쫄깃쫄깃 촉감으로 느껴지나 한 번 말려보면 그 제조공정상 동작 내용들이 완연히 드러난다. 중국 출장 때 한 번 테스트해보시기 바란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 보 ------ 충 --------- 수 ------- 업 -----------------------
아래 댓글 주신 윤다원님의 도타우신 뜻에 따라
와인대사 시각의 생산적인 '광고 카피 대안'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고급와인의 명산지 프랑스의 부르고뉴는 원래 독립국인 부르고뉴공국이었는데 프랑스 독일간의 전쟁 후 조약에 따라 아무 이유 없이 프랑스에 강제 합병된 나라입니다. 한국은 한 때 부르고뉴공국처럼 일본에 병합된 적이 있었는데 광복 후에도 회복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식으로 일본해 한국식으로 동해 바다입니다. 동해의 빼앗긴 이름, 강탈당한 인격을 되찾을 수 있도록 NYT지 독자 여러분들도 이 역사회복, 한국 국민들의 인간존엄성 회복 위한 ‘범 글로벌 선진문명사회 공동전선’에 참여해주십시오!"
열어보시죠!
“남조선에는 이리도 글로벌 마인드된 사람이 없나?”
북한 동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또 개탄할 일이 서울 aT센터 ‘2009 “세계” 떡 산업박람회’에서 떠억 벌어졌다.
얼핏보면 아주 이뻐 보이는 이 떡들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인대사가 탄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자 눈에는 방자만 보이고 무수리 눈에는 무수리만 보인다. 시야가 너무 좁다. 근시안적이다. 아직도 나무 덤불이나 보고 숲을 인식하지 못한다. 글로벌 음식시장에서 특히, 국빈만찬 같은 자리에서 최고 하이라이트 부분인 디저트요리 그것도 100년 내지 200여 년 다양 다채로운 유경험자인 파티9단 상대방을 옛날 무슨 속담처럼 깊은 산속 옹달샘 수준 세계관 하나만으로 쉽게 가볍게 대하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이유는
1. 양이 너무 많습니다. 기가 질려 식욕만 떨어뜨릴 분량입니다. 놀부집에서 와르르 수십 접시 쏟아놓은 기분입니다. 정신 산란합니다. 거기다 오미자 차 한 대접만 하더라도 노인네들 식사 한 끼 대용할 분량입니다.
(이 부분 논평에 대해 당사자되시는 분께서 해명 말씀이 답지하여 아래에 덧붙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전통음식연구소 ㅇㅇㅇ입니다.
보내주신 고견 잘 받았습니다. 일본과 미국의 경우도 잘 받아 보았습니다.
후식이라는 것은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적은 양을 1~2개씩 간단하게
차려 놓는 것이지만 이번 행사가 떡박람회다 보니 한상을 차려놓아야 되는 일이기에
1인분씩을 담아 차리지 않고 1인분 정도 앞접시에 담아먹는 한상을 전시하였습니다.
전시 공간은 넓은데 1인분만 담아내는 것은 시각적인 면에서 너무 작아보여
많이 담아내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좋은의견 계속 주시기 바라며 (후략)
2. “중국 과자와 비슷한가벼” 콕 찍어먹고 끝나는 ‘단기능’만 나와 있지 ‘인생의 즐거움을 구가하는’ 디저트요리가 아닙니다. 즉, 요리로서의 작품성 완벽성이 미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제품 구성이 천편일률적입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서빙된 거나 블레어 ‘영국’ 총리에 서빙된 거나 오미자차가 국화차로 바뀐 것 외엔 “개별 다른 인격체”에 대한 배려의식 자체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3. 메시지를 담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국빈만찬의 하이라이트라는 개념 자체가 역시 아예 없습니다. 글로벌 1부리그 무대의 기본기 제로 현장입니다. 이 자리에서 교과서적인 얘기를 할 수 없이 밝혀둔다면, 디저트요리는 국빈만찬 마무리 대목에서 두 정상이 마음에 계속 가지고 있었던 양국간 현안사항 굵직한 생각을 요리라는 매개체를 빌어서 자연스레 메시지를 전하고 화답 수용하여 서로 교감 및 국가적인 우의를 재확인시키는 중요 항목이다. 따라서 미국 백악관에서는 일반요리 주방장 셰프에 추가하여 디저트요리 전담 주방장 즉 파티셰를 따로 두고 있으며 이 사람은 해당 디저트에서 표현할 메시지개념 개발을 위해 사전에 엄청난 분량의 현안 외교사항 문건들을 살펴보는게 주된 일 중의 하나다. 위의 떡들에서 하다못해 미국, 영국의 나랏꽃(國花), 이름난 산이나 절경 등을 조형물로 형상화해서 올린 것을 보셨습니까? 혹은 따뜻한 우정으로 큰 자연재해 등 국가적인 재난을 마음 아파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귀 국민들에게 보낸다는 뜻으로 따스한 물 접시에 중탕 형식으로 데워 서빙하는 재치 등을 보셨습니까? 안타깝게도, 글로벌 기준으론 노력의 흔적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와인대사가 제시하는 대안은 이렇습니다.
최소한 아래 보기로 드는 3가지 시각만이라도 가지고 디저트요리 떡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중국:
다음, 일본:
마지막으로 미국입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남조선에는 이리도 글로벌 마인드된 사람이 없나?”
북한 동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개탄할 일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 윌러드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벌어졌다.
이 한식디너의 메뉴 주제가 “몸에 좋은 건강식품. 웰빙. 아름다운 음식(美食)”이라던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인대사가 탄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야가 너무 좁다. 근시안적이다. 아직도 나무 덤불이나 보고 숲을 인식하지 못한다. 글로벌 음식시장에서 100년 내지 200여 년 다양 다채로운 유경험자인 음식9단 상대방을 옛날 무슨 속담처럼 의욕 하나만으로 쉽게 가볍게 대하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이유는
1. 건강 = 보양. 중국 음식의 연장선상 2부시장 품목으로 취급 받기 쉽다. 자칫하면 코리안 아이덴티티 실종 우려.
2. 웰빙 = 원래, 정신적인 측면이 강한 것이 아니었던가? 문법 오류 에러인데다가, 외국인들이 한국인? 하면 맨처음 떠올리는 단어 “빨리 빨리” 어글리 이미지와의 충돌은 어떻게 설명해나갈 것인가.
3. 미식 = 일본 음식 연장? 플러스 혹시 제국주의 종주국-식민지 관계의 확장모드? 역풍 우려가 걱정되며 외국인들의 한국인의 취식자세에 대한 기본 이미지 = 식탁에 머리 수그리고 얘기 별로 없이 허겁지겁 후르륵 쩝쩝 야 이거 왜 안 가져와…
와인대사가 제시하는 메뉴 주제 대안은 이렇습니다.
한식 캐치 프레이즈 =
이 되어야 합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광주요
프랑스사람, 중국사람 즉 글로벌 시야 보유인이라면 어떤 카드플레이를 구상했을까
글로벌 1부리그 생존능력 수능시험문제로 적합한 리얼리티 쇼가 최근 조선일보 토일섹션을 크게 장식하였다. “아래 신문기사 스캔 두 꼭지와 행사 메뉴를 읽어보고 건설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해보시오!” 하는 것이 오늘의 시험문제인데 답은 (총론)과 (각론)으로 전개해보시기 바란다.
(제시물 1)
(제시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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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코스요리 전개내용 1. 농어회 샐러드, 초고추장 부 2. 바다가재 떡볶음, 간장 양념 3. 삼색전: 매운맛 씻어낸 김치, 쇠고기, 채소 꼬치로 4. 숯불에 구운 꽃등심구이, 백김치 부 5. 홍계탕죽, 홍삼과 오골계로 우린 국물에 6. 밤초와 약차 및 전통소주 화요 그릇: 코스요리별로 특별제작한 도자기를 공수 사용 |
소생이 작성해본 모범답안은 아래와 같다.
(총론)
1. ‘숲 전체’보다는 ‘특정의 애초 관심 둔 나무’에만 자꾸 기울여지는 기능인적인 접근 느낌이 든다. 여기에다 요리공급수요시장의 ‘갑’과 ‘을’이 분별 안된 출발점 오류가 걱정된다.
와인메이커 그룹은 식재료 생산자들과 마찬가지로 음식산업의 up-stream 시작점이지 미식파티 수요자계층 같은 down-stream 목표점, 구심점이 아니다. 와인양조자가 미식의 여론을 주도한다는 기본 가정이 과연 실제 존재하는 것일까.
초청자 그룹이 아래처럼 주도면밀하게 준비되었다면 미국판 “한류” 열풍도 가능했을 것으로 너무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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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초청자 그룹 1. L.A. 업타운 비버리 힐즈의 웰빙요리 및 파티계의 진짜 오피니언 리더 계층 2. 미 동부 주요 신문 즉, NYT 헤럴드 트리뷴 등의 음식평론담당 기자들의 커뮤니티 월례회 |
이 같은 아쉬운 모습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사안의 본질보다 현상에 쉽게 경도되는 다른 말로 기술적인 문제에 무게중심을 쉽게 주어버리는 technician- 또는 servant-perspective approach DNA 때문일 것이다 (반대 즉, 올바른 모습은 principal- or host-perspective approach). 이를 증명하기 위해 아래 사례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따라서 어떠한 글로벌 문화양식도 한국에 수입되면 “원판 귤이 짝퉁 탱자로 바뀌어버리는” 기현상을 초래하는데 와인문화도 예외가 아니고
비즈니스현장에서 디너나 파티의 ‘주인장’ 시각의 정품격 와인문화코드는 사실상 설 땅이 없는 게 한국의 실정이다.
2. 그릇이 음식이 설 자리를 밀어내서인지 식사자리 본연의 목표점인 ‘즐거움’ 내지 ‘행복감’이 아래 행사 사진에서 별로 찾아볼 길이 없다. 마치 고등학교 화학시간 같은 무거운 분위기마저 감지된다.
소생이라면 ‘Korean peninsular atmosphere’라는 테마로
아뻬리띠프로 오픈 테라스 리셉션형식의 ‘한반도의 식재료 어드벤처 및 장터분위기 핑거푸드 디스커버리’ 워밍업 단계를 거친 뒤 실내로 자리를 옮겨 비발디의 ‘사계’ 음악연주와 함께 아래와 같이 디너 식단을 구성 전개해나가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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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저 |
봄 |
새싹 |
풀 바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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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트레 |
여름 |
천렵 분위기 |
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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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디시 |
가을 |
천고마비 |
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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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
겨울 |
임시거실로 옮겨 둘러앉고 기대눕기도 하며 |
돌 질그릇 화로 곁들여 |
그릇: 미국에서 쉬 구할 수 있거나 응용가능한 사양으로
그리고 꼭 체험할 요리 ‘레시피 북’을 사전 발간하여 참석손님 각자의 이름을 금박 인쇄하여 좌석표 대신 테이블 위에 배치 사용함은 물론 별도의 여분 extra 부수를 호스트 친필서명 붙여 필요하신대로 떠날 때 친지앞 선물용으로 추가 배포예정임을 디너 시작 대목에서 미리 장내 어나운스하여 분위기 고조를 유도하였을 것이다.
(각론)
3. 상세한 것은 요리전문가에게 맡기더라도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음식세계란 그림이 최종적으로 이미지 자리잡을 수 있을까 염려가 앞서는 메뉴 구성이다.
디저트가 결론 마무리 이미지 정돈 부분으로 너무 약하다. 메시지가 없는 요리내용이므로 서양인의 식탁에서의 추구 가치인 “생의 환희”가 전혀 느껴지지 않으며 만일 ‘화요’ 소주 외 와인메이커들이 들고온 디저트와인이 만일의 용도에 대비하여 대기상태에 있었다면 어떻게 매칭되었겠는지 맥빠진 모습이 안타깝다. 혹시 참석자들간에 디너를 서둘러 끝내려는 분위기 혹시 아니야 수군대는 이상한 디저트요리 내용에 실망하는 분위기는 없었을까.
스타터인 농어회는 참석자들의 기대치에 실망감을 안겨주는 메시지 불분명한 요리가 아니었을까. 와인매칭은 숙제일듯한데 한국의 야생화 꽃 액센트 같은 경쾌한 바람잡이 장치는 구사되었는지 궁금하다.
삼색전은 재료가 중복되고 간략한 오드블 수준으로 인식되지 않았을까 걱정이 앞선다.
전반적으로 먹다만 느낌이 강할텐데 특히 등심구이는 특별요리임을 빛내주는 보조요리 구색이 없는듯하여 이어나오는 죽에서 바로 “이거 오늘 물로 배 채우는게 아냐” 하는 참석자간 불만족 시선 교환 가능성이 필자만의 기우일까.
4. 한국요리의 독특한 인상 즉, 계절별 식재료의 갈무리, 밑처리 준비시간 및 세심한 마음씨, 먹는 이를 생각해서 조리과정에 쏟아넣는 보살핌 흔적 등 인간미가 뚝뚝 떨어지는 즉, 여주인의 정성이 담뿍 느껴지는 요리의 흔적이 아예 없다.
발효식품이 변형된 김치 같은 제한된 모습 외에는 경이감, 찬탄을 한껏 끌어내는 모습으로 존재할 자리가 없다.
5. 백색 도자기는 한옥에서나 어울리지 서양식 공간구성과 가구의 색채 및 질감과는 매칭에 까다로운게 사실이다. 따라서 조명이나 분위기에서 어긋나면 음식맛을 떨어뜨릴 위험부담마저 염려되는데 이 점에 대한 참석자들의 반응이 없어 자못 궁금하다.
일단 메뉴에서 확인되는 것은 메인디시가 철판깔개를 보호하는 내열자기로 서브되었다는 사실인데 그렇다면 한국식 도자기의 아름다움은 철판에 깔려 크게 손상되는 운명에 처했을 것이다. “포장에 의한 한식요리의 고급화, 세계화” 즉, 도자기에 웨이트를 과도하게 둔 나머지 1000개나 특별제작, 공수되는 도자기의 잔치에 한식요리가 발목잡혀버리는 주객전도가 아니었는지 마음이 크게 답답해온다.
한식요리의 미국내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면 서양식 일반그릇에세 친숙하게 표현되어지는 모델폼들이 기왕에 제시되었으면 어땠을까 마냥 아쉽기만 하다.
6. 메뉴구성을 보면 와인매칭은 사실상 거의 속수무책이었을 공산이 크다. 와인메이커들을 초대한 원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사뭇 어리벙벙해지는 대목이다.
7. 가야금 병창이나 판소리 한마당 같은 소 실내악 서프라이즈 인터셉트는 메인디시 시작 전 가슴설레이는 극적효과와 음식맛 끌어올리는 병발 유도에 효과적일텐데 검토는 되었는지 궁금하다.
(교훈)
미국 대통령 고 리처드 닉슨의 저서 “지도자들”에 보면
행사 주최측이 교섭문화적으로 글로벌 매너 수준인가, 메시지 전달자로서 기본 품격에 하자는 없는가 하는 것이 오히려 중요한 관건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 한식행사도 결국은 자기 생각의 ‘와꾸’ 범위 안에서만 일을 처리하는 한국적 유전자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
인터뷰기사 첫 머리에서부터 기자의 상황설명 문장을 보면 아래와 같이 간접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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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이야기부터 먼저 합시다”라고 그는 질문을 막았다. (중략) 통 큰 상체에서 나오는 우렁찬 목청이 10분간 이어졌다. 내가 실례를 무릅쓰고 다시 끼어들자, 그는 이 자리가 ‘특강’이 아닌 인터뷰를 위한 것임을 비로소 깨달은 듯했다. |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드렸습니다.
타성은 이제 그만
의욕과 상업적 뇌의 부조화 즉, “집중력 부재”로 결국은 삼천포 잡탕밥
“한국음식의 세계화” 테제를 프랑스 명품와인을 플랫폼으로 써서 이루어내 보겠다는 참신한 발상이 있어서 경과를 추적해보았다.
발상자인
메인 행사장 주변에 자원봉사자들도 상당수 참여하여 흐믓한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시공간 배치 구성상 “한국음식의 식재료 쇼(Show)”가 있어야 할 자리에, 아닌 밤중의 홍두깨 모양으로 한국차생활예절교육원의 연꽃차 나눔봉사라는, 지금 조금이라도 더 힘이 남아있다면 혼신의 노력을 쏟아부어야 할 “한국음식의 세계화” 테제와는 완존히 정체성 혼란을 초래하는 자살골 경쟁행사가 터억 하니 버티고 있고
(유제) 이런 군상은 최근의 한국축구, 득점력 거의 외출 내지 득점의식 개념 없음이란 브랜드 이미지의
왜냐하면 그 이유는…… 주최측이 프랑스통일지라도 “집중력 부족”이라는 한국적 교섭문화 고질병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 히딩크 감독이 다시 설파하신다. “한국축구의 결정적인 문제는 집중력 부족이다.”